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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내 인생에 잊지 못할 이집트 여행
조은영 댓글 0
여행기간 : 2026-01-24~2026-02-03          여행국가 : 이집트          여행도시 : 카이로-바하리아사막-아스완-룩소르-카이로


< 내 인생에 잊지 못할 이집트 여행>
이미 인더월드로 이집트를 다녀온 지인을 통해 이번 여행을 다녀왔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고 대만족였던!!
그리고 정말 잊지 못할 인연들과 너무도 좋은 여행이었다.
특히 인더월드 여행사 대표님이자 우리의 여행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져 주시고 이끌어 주신 여행 대장님~~~
누가 아플까 어디 불편함 없는가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챙겨주시는 따뜻한 마음, 우린 전혀 생각도 못 했는데 일행 중 제일 막내 생일을 미리 알고 직접 챙겨주시는 모습에 또 감동!!
여행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우리 11명!! 덕분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또한 이런 단체 여행에서는 여행내내 같이 움직이고 먹고 생활해야 하다 보니 팀워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쩜 첫 날 만날 때부터 서로 어색함 없이 이미 알고 있는 사이 마냥 맘도 잘 통하고 서로 작은 일에도 배려와 동시 서로들 챙겨주느라 더 행복하고 늘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잊지 못할 여행이었다.
그리고 이집트 좋은 거야 말하면 잔소리~~ 당연히 좋은 건 다 아는 사실!!

 

첫날 카이로 도착!
긴 비행시간으로 다들 지쳐 있었지만 막상 카이로 도착하니 다들 눈이 번쩍 뜨였다.
다음날 사막을 가야 하기에 오후 늦게 칸 엘 칼릴리 시장에 가서 쇼핑도 하고 여행하면서 코디할 형형색색 스카프도 장만하고 다음날 우린 바하리야 사막으로 갔다.

바하리야 사막은 검은 사막과 백사막, 독특한 암석 지형으로 마치 화성에 온 듯 한 느낌을 주는 독특한 사막에 인상 깊었던 곳이었다. 이곳에 사막여우가 산다는데 우리가 갔을 때는 실물 영접을 못했지만 아침에 일어나니 우리 텐트 주변에 잠든 사이 다녀갔는지 이렇게 발자국만 남았고...

 

특히 현지 베두인 분들~~ 
너무 친절하고 하나하나 잘 챙겨주고 대학 때 MT갔을 때 떠올리며 장작불 앞에서 그들과 비록 언어는 통하지 않았지만 노래와 춤으로 하나가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일.
잠깐 잠 들었다가 새벽 1시경 별똥별을 보겠다고 일어나 눈 비비고 정말 생애 처음으로 2개의 별똥별을 눈 깜짝할 사이 보면서 소원도 빌어보았다.
정말 이건 이곳 바하리야 사막에서나 할 수 있는 체험 아니겠는가?

 

그리고 이집트하면 고대 이집트 시대에 건축된 유명한 여러 신전들.
-나일강의 수위 상승으로 인해 수몰될 위기에 처했는데 유네스코 지원을 받아 이동된 필레신전!!
-파라오 람세스 2세에 의해 건설된 두 개의 신전으로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매우 중요한 장소라 더 기억에 남는 신전으로 아스완 하이댐을 건설하면서 나세르 호수가 형성되어 나일강 절벽에 있던 아부심벨!!
- 이 외 콤옴보 신전, 에드푸 신전, 룩소르 신전, 카르낙 신전 등 여러 신전들과 왕가의 계곡, 이집트 대표인 피라미드, 스핑크스, 11월에 오픈한 이집트 국립 박물관, 올드 카이로 등등..


 

- 여기에 3박 동안 크루즈 타면서 나일강을 가로지르며 아스완에서 룩소르 까지 여러 신전들도 만나고... 


 



정말 여기에 여행 10일이 아쉬울 정도로 너무도 알차고 감동적이며 맘 편한 여행이었다.
이 모든 것이 인더월드와 함께여서 이런 호사를 누린 것 같아 감사할 따름이다.





정말 지금까지 많은 여행을 다녀봤지만 이번 이집트 내 인생에서 여행은 잊지 못할 여행이었고,
늘 보호해 주신 우리 대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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